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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페트라 그리고 찬스브로스(CHANSBROS) / 요르단 음식과 커피 합정 스키와 분당 와와가 이태원 문제비 만나러 간 날. 26살 직장에서 만나서 **님이라 깍듯하게 부르다가 급 친해져 칠춘이들이 되어버린 우리들. 지금은 각자 다른 회사에서 일하느라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해서 아쉽다잉 ㅠ 이태원 문제비한테 우리가 이태원까지 가니 맛집을 내놓으라 외침. 이태원 문제비는 우리에게 자기도 가보지 않았으나 유명한 집인 것 같다면서 이태원 페트라 데려감. 창가에 앉았는데 사장님이 와서 커튼 걷고 창문 염... 더움...완전 더웠음. 그러나 뭐 경치는 좋았다?고 우리를 위로함. 그리고, 노래가 나오기 시작함. 우리는 뱀이 나올것 같은 그런 음악에 몸을 움직이다가 메뉴판 보고 메뉴 시킴..ㅎㅎ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홈머스 (8,000원) 피타 (1장 1,000원) 병아리 콩을 갈아.. 더보기
[에잇세컨즈] 귀여운 가방? 귀여운 장바구니? 2009년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두번째 직장에서 잘? 지낼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사람들때문이다. 직장생활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이 세가지있는데 그건 일, 사람, 돈 일이 정말 재미있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거나 돈을 많이 주거나 이 셋 중에 하나라도 충족된다면 버틸만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속한 팀의 팀장님, 동료, 부사수 모두 나이스한 사람들이라, (업무도 깔끔하고 성격도 좋은!) 협업부서가 별로라도 일을 참고 있는 중ㅎㅎ 그러던 중 어제, 팀장님 문자 한 통. 쇼핑갔다가 우리가 생각나서 구매하셨다며 내일 책상 서랍 열어보라고. 오늘 회사 가자마자 서랍 열어보고 좋아서 함성 5초간 발사 귀여움을 뽐내는 얼룩말을 만나게 되었다. 어서와~이런 귀여움 처음이지? 귀여운 인형으로만 보일테지만 그건 노노.. 더보기
[가마솥닭강정] 매주 토요일에 꼭 먹게 되는 맛있는 닭강정 / 분당 닭강정 치킨은 늘 옳다. 치킨은 진리다. 그런 생각으로 온갖 브랜드의 치킨을 먹다가,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닭강정 발견!!! 매일 먹을 수 없는 것이 함정. 매주 토요일에 다른 아파트까지 사와야 하는 것도 함정. 아파트 알뜰장처럼 열리기 때문에 현금으로 해야 함. 그럼에도 몇주째 매주 토요일마다 먹고 있다는 것. 그것이 제일 큰함정...ㅠㅠ 점심, 저녁에 가면 좀 기다려야 하니까 사람없는 4시쯤 갔음.ㅋㅋㅋ 순한맛, 매운맛 양념이랑 후라이, 간장양념 맛이 요렇게 있음. 나는 매일 매운맛만 먹는데 아빠가 매운맛은 끝맛이 많이 맵다고 하셔서 반반으로 사왔음. 매운 맛 좋아하는 나한테는 딱 좋음!!! 아빠가 좋아하는 안 매운맛. 깨끗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서 씹는 맛 훌륭하고 기름 냄새 나지 않아 좋음. 내 사랑 매.. 더보기